1922년 1∼3월 『개벽(開闢)』 19∼22호에 연재되었다. 현진건의 작품 「술 권하는 사회」와 함께 식민지치하에서 지식인이 겪어야 하였던 좌절과 타락의 실상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으며, 비교적 장황한 화제와 사건을 통해서 타락자와 기녀(妓女)의 달콤한 애정관계를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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